영화 나홀로 집에 2에서 이른바 ‘비둘기 아줌마’로 사랑받았던 아일랜드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7월 16일 밤 더블린에서 별세했습니다. 향년 81세로,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병과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리커는 1992년 나홀로 집에 2에서 케빈과 우정을 나누는 비둘기 돌보는 노숙인 역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앞서 아일랜드 여성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그는 연기 인생 전반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족과 동료들은 그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프리커가 남긴 작품과 캐릭터가 오래도록 대중의 기억에 남을 것이라는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